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금창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자매결연지인 강화군 양도면에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금창동 주민자치회 위원 11명은 일손이 부족한 자매결연지 농가를 돕기 위해 강화군 양도면의 한 포도농장에서 곁순치기 작업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4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의 하나로 금창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화군 양도면에서 농번기 일손 돕기와 관내 취약계층 행복꾸러미 나눔활동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복꾸러미 나눔행사는 양도면의 제철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만들어 6월 중순에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설영호 주민자치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이번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 농산물에 관심을 갖고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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