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일초, 2024 장애이해교육 마술공연 운영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21 17: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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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이해교육 마술 공연 실시
◦ 장애인 학대의 종류와 그 이유를 마술을 통해 시각적으로 설명하고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함.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대일초등학교(교장 이중형)은 지난 13일 본교에서 ‘바라 봄, 다시 봄’을 주제로 한 장애이해교육 마술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본교에서는 이미 4월 19일(금)에 1차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주제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 대한 것이었다면, 본 공연은 장애인 학대의 종류와 그 이유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공연을 진행한 나세진 마술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마술이라는 시각적 자료를 이용해 주제를 흥미롭게 설명해 나갔다. 

 

공연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 매직쇼, ▲마술을 통해 알아보는 장애인 학대의 종류와 이유, ▲생활 속에 숨어있는 장애인 비하 단어 등을 안내하였다.

 

장애이해교육은 학교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연 2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는 필수 교육이다. 올해는 이미 1차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2시간 진행했음에도 2차로 마술 공연까지 진행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2번의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장애가 단순히 나와 다른 특징임을 이해하고 교내 도움반 친구들에게 따뜻한 눈길을 보냈다.

 

용인대일초등학교 이중형 교장은 이번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교실 밖 활동을 통해 배워 나가는 어린이들이 자랑스럽고, 우리 어린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의 아이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배려와 공감의 분위기를 가진 학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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