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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BNK부산은행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BNK부산은행은 5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신분증과 얼굴 촬영으로 간편하게 본인 확인이 가능한 ‘안면인식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면인식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는 지난해 7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후 같은해 11월부터 모바일 웹을 통해 서비스를 시행해왔으며, 5일부터는 모바일뱅킹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 영역을 전면 확대했다.
부산은행에 따르면 기존의 비대면 실명 확인은 은행 직원과 고객 간 영상통화 방식이었다면, 새롭게 선보일 이번 서비스는 은행 직원 없이도 위·변조 방지기술이 적용된 안면인증 솔루션을 통해 본인을 증명할 수 있다.
부산은행 김지민 디지털전략부장은 “영상통화에 익숙하지 않은 금융취약계층 및 기존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에 불편함을 느꼈던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는 물론 안전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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