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역삼도서관, 17~31일 3회 ‘우주 과학교실’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2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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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립 역삼도서관이 오는 17~31일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프로그램 ‘겨울방학 과학교실: 우주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주를 주제로 한 과학동화를 함께 읽고, 태양과 별, 진공 상태 등 기초적인 우주 과학 개념을 체험 활동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낮 12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겨울방학 과학교실: 우주편’은 회차별 주제도서를 함께 읽으며 이야기 속에 담긴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살펴본 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독후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1회차에서는 ‘안녕, 나는 태양이야’를 읽고 태양의 역할과 움직임을 알아본 뒤 해시계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하며, 2회차에서는 ‘우주 비행사 되기 대작전’을 통해 우주의 진공 상태에 대해 알아보고 진공 실험 장치를 직접 체험한다.

3회차에서는 ‘초대장이 없어졌어요!’를 읽고 별자리의 개념을 이해한 후 별자리 무드등을 제작하며 우주 과학을 놀이처럼 경험할 예정이다.

역삼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과학 동화를 매개로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의욕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도서관 특화 주제인 과학을 중심으로 책과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은 강남구립 역삼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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