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년내일센터,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 2년 연속 선정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21 13: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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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 청년내일센터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이하 중앙센터)에서 주최· 주관하는 ‘2024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가 정신 및 도전 경험을 갖춘 청년 창업가와 지역 청년 간 소통·학습·실행을 통해 진로와 미래를 스스로 계획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리시청년내일센터에서는 기존 전문가를 초빙하여 청년을 가르치는 수직적인 구조의 프로그램 운영을 탈피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지역 청년 창업가와 청년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수평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운영하여 구리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구리시청년내일센터는 구리시의 더 많은 청년들에게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역 청년 창업가 X 청년 간 교류를 통한 “셀프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을 제안하여 작년 ‘라이브커머스 지원’ 공모 선정 이후 2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된 <지역 청년 창업가 X 청년 간 교류를 통한 “셀프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은 구리시청년내일센터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청년 댄스교실 ⌜beauty in dance MOVE.⌟ 을 필두로 승마, 커피,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6월 초 구리시청년내일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장수웅 센터장은 “구리시청년내일센터가 구리시 청년들의 구심점이 되어 지역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셀프리더십 함양을 통해 지역 내 진취적인 청년 양성 및 배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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