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변은선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38,954필지에 대한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29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서대문구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0.61% 상승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부동산정보과 및 동주민센터,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동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 낼 수 있다.
이의신청서가 접수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특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서대문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그 결과를 이의신청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해당 개별공시지가는 2024년 6월 27일에 최종 조정·공시된다.
아울러 구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실시한다. 희망하는 토지소유자 등은 서대문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연락해 일정을 조율한 뒤 전화 또는 대면으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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