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스마트시티 관련 ‘CCTV관제사’ 교육 훈련생 모집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9-08 0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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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하단에 ★꼭 기재요망★)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점점 발전하는 직업 관계 속에서 스마트시티와 관련하여 미래 성장 가치와 전망이 밝다고 평가받고 있는 CCTV관제사 직종은 별도의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고 이는 새로운 역량과 스펙을 높이기에 적합하기에 이런 부분에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도 이런 변화에 맞춰 누구나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CCTV관제사 교육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과정의 경우 언제든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매주 목요일 교육이 개강되기에 별도로 시간을 맞출 필요없이 누구나 시작해 볼 수 있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제공되며 PC부터 모바일을 통한 교육이수와 출석체크가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메리트를 보이고 있다. 시간이나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관련된 교육을 받아볼 수 있기에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며, 학습 기간의 경우 총 28일, 31시간으로 비교적 빠르게 진행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선 CCTV관제사 교육 과정에 있어 관제에 대한 주요 용어를 설명할 수 있고 상황별 모니터링 방법과 기관연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제공된다. CCTV의 기계적 특성을 이해함과 동시에 영상 관제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배워볼 수 있기에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데, 이 외에도 안전근무자가 알아야 할 위협과 위험의 요소 그리고 CCTV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모니터링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교육이 제공된다.

모든 과정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전문 교수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데, 다년간의 노하우와 실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 커리큘럼 및 프로세스를 통해 체계적인 단계로 교육이 준비되어 있다.

해당 CCTV관제사 교육은 각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을 원하는 사람, 유사 CCTV관제센터 관제 요원(경비업체, 병원, 빌딩, 백화점, 마트, 주차장, 경비실) 등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다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안전근무자가 알아야 할 위협과 위험의 요소를 알고 CCTV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모니터링 할 것인지에 대해 알 수 있으며 CCTV의 기계적 특성과 방향성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출 수 있기에 변화하는 직업 시장 속에서도 어렵지 않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CCTV관제사 과정에 있어 비용적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국비지원까지 받아볼 수 있다.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능력개발 원격훈련기관이기에 믿고 이용할 수 있는데, 사업주 위탁 훈련은 물론 내일배움카드 및 일반과정까지 준비되어 있기에 포괄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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