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본법 나이 관련 그동안 칼럼 외적으로 새로운 국면의 글을 조금씩 적어보려 한다. 이번 정부는 특히 청년에 대한 강조와 소통 그리고 활동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변혁하고 나아가야 될지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앞으로 칼럼을 통해 적어보려 한다.

정부에서 단순히 행사하고 말이 아닌 임팩트 있는 행동과 의지를 보여줄 내용이 필요하기에 이번 글을 통해 새로운 청년시대 또는 미래를 나아가기 위한 내용에서 필자도 마음 각오를 하고 이번 글을 적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청년수석실 신설과 청년수석의 명분과 필요성 그리고 이유

어느 정부든 청년의 중요성과 의미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거나 강조한 적이 없는 정부는 없었다.

청년에 대한 강조와 행위는 역대 정부에서 강조와 활동이 많이 되어 왔다. 하지만 한계를 보여왔으나 시대정신과 발전은 청년 관련 기관과 구성이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느 정부에서는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가 신설되었으나 기성세대 위주 구성과 내용으로 결국 정부가 바뀌고서 사라지게 되었고, 또 다른 정부에서는 특정 개인 또는 집단에 청년 관련 역할을 강조하거나 어느 부처 소관으로 소속된 한계로 인해 유명무실해졌다.

이번 정부는 특히 청년에 대해 강조한다면 과거 정부 또는 이미 있는 부분에 대한 활용이 아닌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 함께할 청년 구성과 상징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 시작이 바로 총리실 이상의 대통령 즉, 용산 대통령실 구성에 반드시 청년 행정관 또는 비서관 이상의 관할 부처와 참모진 그리고 청년 수장 즉, 정부 최초의 청년수석실 신설과 청년수석이 청년이어야 되는 이유이자 명분 그리고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청년들의 정책과 혁신 그리고 정부 전반에 단순 청년 서포터나 실무 역할 이상의 대통령실 청년 주체의 컨트롤타워와 국회, 지자체, 국무조정실 전체를 관할하고 아우르는 존재 또는 기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새로운 혁신과 시도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새로운 변수와 가능성을 크게 주기 때문에 이번에 청년을 위한 강력한 행동이자 드라이브가 필요하며, 청년 변혁을 보여줄 시작이 바로 청년수석실과 청년수석이라 이야기하고 싶다.

청년수석실을 통한 청년들이 정부와 대한민국 청년 전반에 대한 새로운 균형과 소통

청년들을 단순히 악수하고 얼굴만 보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정말 노력하고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대통령실 청년기구와 청년 관련 전반의 제언과 소통 그리고 역할을 청년재단이나 국무조정실 외적으로 최근거리에 대통령실 자체 청년부처를 신설하고 청년수석실 구성원을 100% 순수 청년들로 구성하며, 더 나아가 청년들이 직접 수많은 청년들을 소통하고 실제적으로 필요한 정책과 개선사항들을 대통령께 제언하고 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청년수석과 청년수석실을 기반으로 새로운 청년 역사의 시작과 기존 부처들을 서포트하고 함께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번 정부의 청년 상징성과 결과가 반드시 필요하다

청년 중에서 이번 정부를 통해 성장하거나 역할하고 나아갈 인재들이나 구성원은 찾아보면 많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계속 기성세대 또는 구성되거나 진행되어왔던 범위에서만 청년들을 바라보고 행동한다면, 청년들의 가능성과 미래 그리고 변혁은 점점 산으로 갈 것이다.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역할 그리고 새로운 변수를 위해서라도 임팩트 있는 청년수석실과 청년수석이 이번 정부에서 반드시 앞전 정부가 청년들을 위한 행동 이상의 업그레이드와 임팩트를 보여줄 시작이자 도전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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