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반은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시ㆍ군의 안전관리부서 공무원들과 배수로 정비, 사면 유실, 낙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사업설명 및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2개 지구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 및 시ㆍ군 자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안전점검 이행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다.
도 관계자는 “낙석 및 붕괴 사고는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며, 향후 도, 시·군 합동점검을 급경사지 2282곳에 대해 연 2회 이상 실시해 재해위험을 해소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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