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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 교육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은 탄소중립 실천에 관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환경의 중요성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갖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박선주 강사는 기후 위기의 현상과 원인,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 및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줄이기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와 관련 강명원 읍장은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을 갖고 교육에 참석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돼 탄소중립 실천의 생활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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