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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믹스센터 전경 (사진=강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상일동 명일근린공원 내 위치한 파믹스센터의 다목적강당과 예술부엌 시설을 구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파믹스센터는 총면적 397.14㎡에 달하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2018년 6월에 개관한 이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토종씨앗도서관, 팜카페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소통의 장과 공동체 형성에 일조해왔다.
이번에 확대 운영되는 다목적강당(84.24㎡)은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며, 빔프로젝터, 스크린, 노트북, 냉난방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예술부엌(77.2㎡)은 센터 앞 가든에서 키운 친환경 작물을 활용해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공유부엌 시설로서, 인덕션, 냉장고, 조리도구 등을 완비하고 있다.
구는 시설 대관 이용시간을 평일은 물론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복합커뮤니티 시설을 구민 모두가 이용하며 즐거움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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