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4일까지 청렴문화주간 운영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4: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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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1일 개최된 ‘청렴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는 이기재 구청장의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생활 속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일까지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동안 구는 청렴 토크콘서트, 청렴 뮤지컬, 청렴책방 전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직원들이 체감하고 실천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청렴문화주간 첫날인 지난 31일 해누리타운에서는 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한 양천 페스타(FESTA)’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청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사례 중심의 ‘청렴 특강’, 문화예술을 접목한 ‘청렴 뮤지컬’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청렴 뮤지컬’은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외부의 부당한 청탁, 이를 둘러싼 갈등 상황을 소재로 청렴의 의미를 전달했다.

구는 오는 4일까지 이어지는 청렴문화주간 동안 직원들이 읽은 청렴도서와 감상평을 전시하는 ‘청렴책방’, QR코드를 활용해 청렴퀴즈에 참여하는 ‘청렴QR 릴레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청렴문화주간을 계기로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원칙을 지키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불합리한 관행은 바로잡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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