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을 맞이한 현장 공직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추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추진단의 이상수 통합정책관의 추진 경과 및 정부 지원 방안, 향후 일정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규홍 경북도청 노조위원장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통합’이라는 대격변을 마주하게 되어 직원들의 걱정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 공무원이 이 통합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공무원의 처우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조합원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수 대구경북행정통합정책관은 “이번 통합은 지방이 더 많은 권한을 확보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라며, 특별법(안)에 포함된 319개의 특례와 재정 지원, 위상 강화 등 정부 지원책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 정책관은 “이제 첫발을 내디딘 단계인 만큼 향후 구체적인 사안들은 노조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통합 이후 인사·조직 운영 방식과 기준인건비 상향 등 실무적인 질문이 쏟아졌다. 노조 측은 ▲인위적인 정원 감축 반대 ▲인사·조직 부서가 포함된 경북도만의 TF 운영 제안 ▲특별법안 내 직원 권리 관련한 조항 정밀 검토 등을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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