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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청 청사 전경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부터 관내 어린이집에서 사고 발생 시 보장 대상이 기존 재원 영유아에서 보육교직원과 어린이집 방문자까지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보상 강화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이를 위해 구는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상품 가입 때 특약 항목을 추가했다.
기존 보상 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피해 및 돌연사 증후군이며, 추가 가입 공제 항목은 ▲제3자 치료비 특약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특약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형사방어비용 특약) ▲보육교직원 상해배상이다.
특히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은 보육교직원이 업무 중 발생한 일로 억울하게 고소 고발을 당할 경우 변호사 선임비 등을 보상받을 수 있어 이들의 권익보호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공제상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어린이와 보육교직원, 학부모님들의 보육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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