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동대문 와락)가 ‘2023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운영센터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이다.
서울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종합평가‘는 서울시내 25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40%) ▲이용자(학생, 학부모) 만족도 조사(50%) ▲예산 집행 점검(10%)의 3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운영센터를 선정한다.
동대문 와락은 ▲캠퍼스멘토링(대학생 멘토의 전공, 진로 정보 소개) ▲드림브릿지(직업인 특강) 등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또한 온라인 게임을 응용해 코딩의 개념을 배우는 ‘코딩에 눈 뜨다’ 등 다소 어려운 내용도 쉽고 재밌게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변혜진 동대문 와락 센터장은 “동대문구의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대문 와락은 올해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드림브릿지7) ▲신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미래인재스쿨) ▲진로체험 프로그램(띵잡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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