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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 홍보 이미지. (사진=양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국 57개 지자체, 127개 업체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제철 과일과 수산물, 장류, 떡, 참기름, 한과 등 설 명절에 수요가 높은 제수용품과 지역특산물 약 300여 개 품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소비자는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이 검증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장터에는 자매결연지인 강화군, 부여군, 완도군 등을 비롯해 남양주시(배·딸기), 광양시(매실청·한우떡갈비), 남원시(곤드레밥·오곡찰밥) 등 지자체가 새롭게 합류했다. 지역별 특색이 살아 있는 농·수·축산물 등이 가득해, 방문객들은 전국의 우수 특산물을 직접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마련했다. 장터 내에는 자율 포장부스를 마련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장터 인근 노상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한다. 또 구입한 상품을 편하게 배송 받을 수 있도록 양천구 지역에 한해 무료로 당일 배송서비스도 운영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물가 부담을 덜면서도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의 장”이라며 “질 좋은 특산물과 제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구민들이 방문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3년부터 직거래장터 판매 수익금의 최대 5%를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해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 2700만원 이상을 관내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등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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