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와 협약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16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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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기후 행동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 위한 혜안 전달과 활동 앞장 다짐

 인천환경공단과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16일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연합회장 박용렬)과 환경기초시설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 지역에서 발생 되는 생활폐기물, 하수 등의 처리되는 환경기초시설을 방문, 시설에 대한 이해를 향상 시키고 혜안과 고견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한 노인 환경기초시설 환경교육 및 환경보전 활동 참여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실천단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연합회 각 지회장들도 함께 참석해 환경기초시설 환경교육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해 앞으로 연합회의 활동이 기대되기도 한다.  

 

각 기관은 7월 송도, 청라자원순환센터 환경교육시설 개선이 완료된 후 지역의 노인복지관 등에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설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박용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환경교육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계운 이사장도 “이번 협약으로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어르신들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환경 전문공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환경보전 실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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