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설맞이 깨끗한 고향 만들기 구슬땀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2 16: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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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최병철, 부녀회장 한선미)는 12일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대부마을 입구를 시작으로 적교 방향으로 이동하며 마을길과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적교에서 대부마을 입구까지의 구간은 귀성객들이 청덕면에 들어서며 마주하는 곳으로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정갈한 첫 인상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과 한선미 부녀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따뜻한 고향의 분위기를 느끼고 돌아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청덕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뜻 깊은 활동에 앞장서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정돈된 환경을 통해 살기 좋은 청덕면이 될 수 있도록 마을주민 분들도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덕면은 명절을 전후해 불법투기 및 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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