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PC방, 먹거리 샵인샵 빅푸드 100호점 입점 돌파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5-11 14: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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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피시방 창업 프랜차이즈 ‘레벨업PC방’의 먹거리 샵인샵 빅푸드가 100호점 입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레벨업PC방의 트리플 샵인샵 중 하나인 ‘빅푸드’는 3세대 인테리어, 게임코치아카데미의 코칭 서비스와 함께 시너지를 내며 PC방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 레벨업PC방의 신규 매장이 해당 시스템을 통해 월 평균 매출 1억원을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매장에서 서비스하던 1세대를 넘어 먹거리 중심의 2세대를 지나 레벨업PC방은 한층 더 높은 퀄리티의 ‘먹거리, 콘텐츠, 경험, 혜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3세대 복합 문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2006년 이후 F&B가 샵인샵으로 접목되면서 피시방 창업에 있어 먹거리는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 만큼 레벨업PC방은 기존의 PC방 먹거리 수준을 더욱 업그레이드 했으며, 최적의 주방 동선과 반 자동화 로봇 조리를 통해 고품질의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제공해 식당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진짜 요리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레벨업PC방의 F&B 브랜드 ‘빅푸드’는 높은 퀄리티로 경쟁하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500개 이상의 PC방, 만화카페, 휴게소 등에 식자재 유통과 물류, 레시피 개발을 담당해 왔다. 요리 연구가가 개발한 높은 퀄리티의 먹거리와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도록 돕는 시스템에 더해 직영 유통으로 가격은 낮추고 마진률은 최대로 높인 것 역시 큰 특징 중 하나이다.

한편 레벨업PC방에서는 빅푸드 외에도 앞서 언급한 샵인샵 게임코치아카데미의 코칭 시스템 또한 만나 볼 수 있다. 게임코치아카데미는 점주를 위한 경영/관리 솔루션 외에 일반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8년 연속으로 프로게이머 최다 배출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게임코치아카데미는 레벨업PC방 고객 중 게임에 소질이 있는 프로게이머 꿈나무를 육성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게임코치아카데미의 코칭 서비스와 빅푸드 시스템으로 먹거리 매출 증가와 함께 PC 이용 시간 증가 및 충성/단골 고객화라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특수상권 창업 및 피시방창업 등을 원하는 예비 점주들은 레벨업PC방 공식 홈페이지의 간편 가맹 문의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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