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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지역 산업과 생활 여건을 반영한 청년 정착 모델을 개발하고, 자립·성장을 돕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일자리와 주거, 생활 문제를 함께 살피면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방안도 모색한다.
충북도는 지역 여건과 청년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재단은 기존 지원 경험과 민간 협력망을 활용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오창석 이사장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한다는 것은 일자리를 얻는 것을 넘어 그곳에서 삶의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를 그려가는 것”이라며 “충북도와 함께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청년재단은 지난 9월 부산광역시와도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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