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ESG 사회공헌 캠프 운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16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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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11월까지...7개월 간 인천 5개 섬 대상 봉사활동 본격화

 옹진군 덕적면 북1리 환경정화 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속 가능한 섬 발전을 위한‘인천 섬 지역 상생 캠프’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인천 섬 지역 상생 캠프는 인천 섬의 인구소멸, 해안 쓰레기 증가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섬마을 환경개선과 주민 교류 활동을 하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프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곽대영)와 협업을 통해 봉사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간다. 첫 행사는 16일 덕적도에서 열려 얀센백신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1박 2일간 섬에 체류하며 마을 일손 돕기, 해안정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또한 주민 공동체가 운영하는 단호박 제빵 체험에 참여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센터는 21일 옹진군 덕적도에서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비롯해 인천의료원, 미용인재양성협동조합 등과 의료봉사 및 이·미용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현 사장은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다”며 “인천 섬 지역 상생 캠프를 계기로 섬 주민과의 교류의 기회를 마련,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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