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역 기업과 ‘일자리 창출 동행’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23 17: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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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와 업무협약
교육수료생 우선 채용키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최근 부시장실에서 미래 기술을 통한 지역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과 지역내 2차전지 핵심 기업인 대주전자재료(주)의 임일지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래기술학교 사업을 통해 2차전지 제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주전자재료(주)는 우수한 교육 수료생을 우선 채용을 하기로 약속했다.

미래기술학교는 시흥시가 4차산업과 저탄소 등 최근 산업체계 전환에 따른 미래 기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6월 중 사업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7월부터 8월 중에 교육생을 모집해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일지 대주전자재료(주) 대표는 “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 행정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제조 현장 확장에 따라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향후 취업 교육과 채용박람회 참여 등 시흥시일자리센터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연제찬 부시장은 “wldur내 우수 인재가 미래 사회를 선도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지향적 일자리 사업을 발굴ㆍ운영하고 청년의 감성을 담은 산업단지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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