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드림파크 봄 문화행사’ 26일까지 열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17 2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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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락 꽃밭 조성·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경험 제공

 ‘2024 드림파크 봄 문화행사’가 26일까지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에서 열린다.
[문찬식 기자] ‘2024 드림파크 봄 문화행사’(다시, 봄을 DREAM)가 17일부터 26일까지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에서 열린다.

 

6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시 봄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아 유채꽃, 수레국화, 금영화, 루피너스 등으로 대군락 꽃밭을 조성, 봄의 기운을 흠뻑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버스킹을 비롯해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봄을 느끼고 커피박 등 쓰임을 다한 재료들로 액세서리, 손거울, 키링 등을 만드는 체험활동의 공간도 제공한다.

 

또 생태해설, 환경놀이 체험, 에코도장 찍기 등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플리마켓 등과 연계, 더욱 의미 있는 봄 문화행사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드림파크 봄 문화행사에는 먹거리장터가 운영되지 않으나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야생화단지 내 여러 곳에 마련돼 있어 다양한 봄 꽃을 볼 수 있다. 

 

송병억 사장은 “야생화단지는 주민들과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꾸어 온 곳으로 야생화단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그 결실”이라며 “지속적인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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