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월출산 천황봉이 내려다 보이는 영암군 서호면 들녘에 능어나고 있는 한우 조사료 마시멜로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맑은 하늘로 월출산 천황봉이 더 또렷한 지난 20일, 영암군 서호면 들녘에서 지난해 가을 파종해 겨우내 자란 조사료 수확이 한창이다.
무게 500~600kg, 지름 1m가 넘는 조사료 곤포사일리지는 하얀색의 원통형 모양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마시멜로를 닮았지만, 전국 으뜸 품질을 자랑하는 영암한우에는 단백질과 섬유질 등을 공급하는 양질의 건강식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