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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청 관계자들이 산림 내 급경사지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해빙기를 맞아 이달 31일까지 산림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화된 산림 내 급경사지와 산지 사면 등 25곳이다.
구는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와 함께 전문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점검에 나선다.
중점 점검 사항은 ▲지반 침하 여부 ▲붕괴와 낙석 대비 정비 상태 ▲배수로 및 안전 표지판 상태 등이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한다. 또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바로 예방조치를 취한 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과 같이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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