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신규정책 발굴, 하천정책 참여도, 유지관리 실적, 하천사업 보상추진 등 4개 분야별 자료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장려 지차체를 선정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하천정책 참여도 분야 여주(최우수), 의정부(우수), 동두천(장려) ▲유지관리 실적 분야 연천(최우수), 시흥(우수), 파주(장려) ▲하천사업 보상추진 분야 평택(최우수), 하남(우수), 양평(장려) 등 총 9개 시ㆍ군이 분야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최우수 선정 시ㆍ군에는 5000만원, 우수 선정 시ㆍ군에는 3000만원, 장려 선정 시ㆍ군에는 2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신규정책 발굴 분야는 지난 9월30일 개최된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 공모ㆍ평가를 통해 11개 시ㆍ군 중 가평(최우수), 이천(우수), 김포, 양평, 광주(장려) 등 5개 시ㆍ군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최우수 시ㆍ군에 선정된 가평군에는 6000만원, 우수 이천시에는 3000만원, 장려로 선정된 김포시ㆍ양평군ㆍ광주시에는 각각 2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오디션에 선정된 사업에는 2026년부터 도비가 지원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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