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내달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김정수 / k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28 17:16: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오는 6월30일까지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집중정리 기간 동안 체납자의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가상자산 등 재산을 조회해 은닉재산을 신속히 압류하고, 압류된 재산에 대해서는 공매를 실시해 지방세를 강제 징수하는 등 다각도로 조세채권 확보를 추진한다.

특히 상습ㆍ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공공기록정보 등록 ▲가택 및 사업장 수색 ▲출국금지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등록번호판을 영치해 체납액 정리 일소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자 대상으로 철저한 재산 조사와 강력ㆍ신속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실 납세 풍토를 조성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구축과 조세정의 실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