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체험운항이 시작된 1일 서울 영동대교 인근에서 한강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한강 유역에 처음 도입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정식 취항은 9월로 예정돼 있으며 이날부터 8월30일까지는 매주 화·목·토요일에 시민 체험 운항이 열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강버스 체험운항이 시작된 1일 서울 영동대교 인근에서 한강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한강 유역에 처음 도입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정식 취항은 9월로 예정돼 있으며 이날부터 8월30일까지는 매주 화·목·토요일에 시민 체험 운항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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