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공원 3곳 수경시설 가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02 16:16: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이달부터 공원내 수경시설을 전격 가동한다.


현재 강화군에는 남산공원, 갑룡공원, 고려천도공원 총 3곳에 수경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물의 생동감과 청량감을 통해 공원 이용객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남산공원 광장은 아름다운 선율을 노래하는 음악분수가 자리하며, 갑룡공원 석가산에는 인공폭포와 시냇물이 조성돼 계곡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하고, 고려천도공원에서는 인공폭포를 관람할 수 있다.

분수 가동시간은 남산공원 음악분수는 평일 오후 8시(1회), 주말 및 공휴일 오후 2ㆍ4ㆍ8시(3회), 갑룡공원은 오전 10시~오후 9시(45분 가동ㆍ15분 휴식), 고려천도공원은 오전 10시~오후 5시(45분 가동ㆍ15분 휴식)까지로, 모든 수경시설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하게 수경시설을 유지ㆍ관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원을 찾는 군민들에게 지역내 공원이 힐링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