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청년동아리’ 공간 발굴 나서

손우정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21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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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체 2곳 모집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년동아리 운영’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오는 6월7일까지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2곳으로, 학원·카페·교습소 등의 유휴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내 민간사업자다. 청년을 대상으로 직접 시간, 장소, 내용 등을 포함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해 최소 5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

시는 청년동아리 운영을 위한 강사비, 공간 임차비, 재료비 등으로 500만원 범위내 지원할 예정이며, 자부담은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경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시는 지역사회의 민간 유휴공간을 발굴해 청년들을 위한 생활 교육 강좌, 공연 및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내 민간사업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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