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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국내 패션 잡지 W코리아가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해 W코리아가 주최한 자선 행사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가운데, 두산매거진의 CEO이자 W코리아 편집장 이혜주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 중이다.
특히, W코리아 편집장 이혜주가 총괄하는 유방암 인식 캠페인 기부금 규모 부풀리기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
더욱이 W코리아 편집장 이혜주가 기부금을 전달받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이사에 재직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W코리아 편집장 이혜주가 해당 재단 이사직을 겸하고 있다는 것은, 기부금을 모으고 그 기부금을 받는 임원이 동일 인물이라는 점에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W코리아 편집장 이혜주 관련 사진 등의 신상정보가 급속도로 확산되며 눈길을 끈다. W코리아 편집장 이혜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톱스타와의 인연을 과시하는 듯한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던 장본인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W코리아 편집장 이혜주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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