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마사지기 브랜드 ‘스파알’ 새 모델 됐다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03 15: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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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스파알’의 새 얼굴이 됐다. 3일 HLB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는 “혜리를 ‘스파알’ 모델로 계약 체결 했다”고 밝혔다. 

 

스파알 측은 "마사지기 브랜드를 젊은 층의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기위해 이번 모델을 선정했다" 배경을 설명했다.

스파알은 이번 혜리가 모델로 발탁되면서 기존 고객층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며 나아가 브랜드 이미지 또한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관계자는 “혜리가 가진 긍정적이고 활기찬 매력이 제품의 특징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으며 이러한 그녀의 힘을 빌어 전 연령대가 사랑하는 국민 마사지기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스파알 관계자는 "혜리의 즐거운 에너지와 시대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바탕으로 휴대용 마사지기를 젋은층부터 노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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