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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2024년 서대문구 유공납세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변은선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납세자 가운데 1년간 구세(區稅)를 500만 원 이상 낸 개인 유공납세자 5명을 선정해 최근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수상자는 세입 재정운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로, 직전 10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지방세를 연간 2건 이상 8년간 계속해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서대문구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구 및 구 소속기관 부설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거주자 주차구역 주차요금 50% 할인 ▲1년간 세무조사 면제 ▲구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 참여 기회 부여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이성헌 구청장은 “고금리와 고물가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구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세금을 지역 발전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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