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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남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2동이 자매결연지 경북 청도와 손을 잡고 오는 2월1일 오전 10시~오후 4시 역삼2동 주민센터 앞에서 미나리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역삼2동은 미나리 제철인 봄을 맞아 경북 청도 신도새마을발상지마을의 우수한 농특산물인 미나리를 구매할 수 있는 장터를 지난해부터 개최했다. 지난해 3월 3일과 10일 두 차례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총 545kg의 판매 실적을 내 제철 특산물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드러냈다. 역삼2동은 주민들에게 인기가 좋고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도 있으며, 나아가 도농간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올해도 이어간다.
오혜영 역삼2동장은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에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 함께 다양한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값싸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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