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에스콰이어)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의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은 영재와 예린이 함께한 프로젝트 앨범 ‘Colors’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Colors’는 영재와 예린이 처음 호흡을 맞춘 곡이며, 커버낫(Covernat)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함께 진행했다. 이번 곡은 커버낫의 22FW 메인 테마 ‘Be Friend Covernat’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는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어’ 라는 주제로 ‘너’와 ‘나’를 넘어 ‘우리’ 그리고 ‘친구’에 대한 이야기들을 곡에 담아냈다.

시티팝 무드로 진행되는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우리의 사이로 스며들어줘’, ‘손을 내밀어봐’ 등 따뜻한 가사들의 표현으로 즐거운 분위기 속 위로가 같이 전해진다.

▲ (사진제공=에스콰이어)

화보는 커버낫의 22FW메인 아이템인 ‘RDS 씨빅 다운 숏 푸퍼’, ‘플리스 집업 자켓’을 활용한 가을·겨울 커플 스타일링으로 다정한 케미를 뽐냈으며, 도심 속 자유분방하고 밝은 둘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에스콰이어와 커버낫, 그리고 영재와 예린의 특별한 만남이 빚어낸 ‘Colors’는 현재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어 만나볼 수 있으며, 음원 외에도 화보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커버낫 공식 홈페이지및 무신사를 통해 커버낫 제품 구매 시 영재, 예린의 친필 싸인 앨범과 포토카드, 맨투맨 증정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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