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부터 신청 접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오는 3월4일부터 연 10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자에게 '우수 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지역내 공공시설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우수 자원봉사자증을 소지한 봉사자는 2년 동안 ▲강동구 평생학습관 수강료 20% 이내 할인 ▲강동유소년스포츠센터 등 강동구 공공체육시설 강습 및 연습사용료 10% 이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지난해 봉사활동 시간이 100시간 이상인 구 소속 자원봉사자가 대상이다. 또한, 발급을 원하는 경우 강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증명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gangdongvc@gd.go.kr)로 사전접수도 가능하다.
신수정 복지정책과장은 “솔선수범해 강동구를 빛내주신 우수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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