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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에서 이승로 구청장(가운데)이 성금을 전달받은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성북구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이하 성아연)로부터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성아연은 구 공동주택 전·현직 입주자대표회 관계자들이 '단절이 아닌 화합의 공동주택을 만들어 보자'며 2006년 구성했다.
현재 구 100여개 공동주택이 참여하고 43개 공동주택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경비원에 대한 갑질(괴롭힘) 방지를 위한 선언문 제정(2020년) ▲코로나19 극복 및 소외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2020년~계속)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해결을 위한 캠페인과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상생하며 소통하는 아파트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정철 성아연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로 구청장은 "소외이웃을 위해 매년 따스한 마음을 내어주시는 성아연에 감사드리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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