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수원시 권선구가 5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2050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플로깅(plogging)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사진은 기우진 구청장(맨 앞)과 관계자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 (사진=권선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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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수원시 권선구가 5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2050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플로깅(plogging)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사진은 기우진 구청장(맨 앞)과 관계자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 (사진=권선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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