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 이달부터 2025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첫 번째 ‘채식 밥상을 부탁해’ 수업에서는 ‘지구에서 함께 살아요’라는 주제로 연두부경단과 오미자화채 만들기가 진행됐다. 사진은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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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 이달부터 2025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첫 번째 ‘채식 밥상을 부탁해’ 수업에서는 ‘지구에서 함께 살아요’라는 주제로 연두부경단과 오미자화채 만들기가 진행됐다. 사진은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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