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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백서의 실내건조 세탁세제는 장마철에도 산뜻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로 빨래가 바싹 마르는 것이 어려워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날 수 있는데, 해당 제품에는 냄새 방지에 탁월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살림백서의 실내건조 세탁세제는 7종효소와 베이킹 소다가 함유되어 깨끗한 세정이 가능하다. 또한 옥수수전분에서 추출한 사이클로덱스트린 성분이 악취가 날 수 있는 냄새분자를 무취화 하여 실내건조 시 냄새 걱정을 덜어준다.
사이클로덱스트린 성분은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제품에도 함유되었으며, 실내건조 섬유유연제의 경우 3가지(코지코튼, 플로럴 가든, 스파클링 만다린)의 풍부한 향까지 느낄 수 있다.
살림백서 관계자는 "올해 비가 끊이지 않는 7월, 여느 해 보다 고온 다습해지며 장마에 대비한 제품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항상 단정한 모습을 유지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실내건조용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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