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후 관리를 돕는 사업이다.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 가사 활동 등을 지원해 산후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한다.
구는 지역 내 모든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와 ‘산후조리경비’ 바우처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서비스 이용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50만 원 이상일 경우, 초과액의 90%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출산일 기준 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가정으로, 소득 기준에 제한은 없다. 신청은 구보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경호 구청장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자 지원 혜택을 확대했다”며, “출생과 보육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아이 낳기 좋은 광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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