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07 15: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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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김병수 시장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포시청 제공)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 육성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경기북부센터본부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와 공단이 협력해 김포지역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등 상권 활성화 지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및 로컬특화제조 소공인 발굴 및 양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공동 추진, 골목형 상점가 지원 협력,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공동 노력, 전통시장 지원 연계 등이다. 

 

김병수 시장은 “변화하는 시대 속 특화된 경쟁력은 필수 요건이 됐다. 김포의 전통시장과 골목시장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된 시장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김포 내 상권이 문화와 관광으로 살아나고, 소상공인들이 성장하는 김포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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