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지난 13일 ‘2023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류경기 구청장은 축제 메인 통로인 장미꽃빛거리부터 메인 무대, 수림대공원까지 방문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주차 등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사진은 류 구청장(왼쪽 두번째)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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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지난 13일 ‘2023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류경기 구청장은 축제 메인 통로인 장미꽃빛거리부터 메인 무대, 수림대공원까지 방문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주차 등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사진은 류 구청장(왼쪽 두번째)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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