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인권경영위원회’ 발족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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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최근 공단 본부에서 '인권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외부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18일 공단에 따르면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과 중요사항 등을 결정하고, 인권 침해 사건을 조사·처리하는 기구로 인권공기업의 실현을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박한섭 공단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이명재 샤미나드의집 원장, 정홍섭 주지스님, 윤성순 대한노인회부평구지회장 등 외부위원 3명과 내부위원 4명으로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촉식 후 열린 회의에서는 공단의 인권 존중 책임을 담은 ‘2019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과 ‘인권경영헌장’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지역주민과 협력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함께 공단은 전직원이 함께 ‘인권경영선포식’을 열어 교육 등 인권 경영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인권침해신고센터 설치와 인권영향 평가를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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