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에 있을 기본교육을 이수하면 '2019년 강소농'으로 최종 선정되며, 이후 경영개선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후속 교육과 현장교육 등을 받게 된다.
또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농가별 경영진단, 맞춤형 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지원 등 다양한 지원과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지속적인 경영개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농업인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2011~2018년 해당사업을 통해 총 400명의 강소농을 육성해 왔으며, 올해에도 30여명의 신규 강소농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미래 성장가능성이 있고, 경영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가족농 중심의 농업경영체다.
참여희망자는 신청서·주민등록등본·농업경영체등록증 등을 갖춰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지만 강한 농업을 지향하는 강소농이 미래 강화농업의 주체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의욕이 넘치는 젊은 인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단계별 경영개선 실천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강소농 소득창출 및 경쟁력 있는 전문농업경영체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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