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윤택, 살림남과 자연인의 훈훈한 투샷 "보기 좋아"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05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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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과 개그맨 윤택의 MBN '알토란' 출연 인증사진이 공개됐다.

김승현은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살림남과 자연인의 만남. mbn '알토란' 본방사수! 혼족 및 주부님들 매일 밥상 매일 반찬 걱정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택과 나란히 앉은 김승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승현의 훈훈한 비주얼과 윤택의 푸근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돋보인다.

김승현은 현재 가족과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윤택은 7년째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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