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부근 교통통제 아쉽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8 19:57: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강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명일동의 명성교회 부근 예배시간 전, 후의 교통 혼잡이 매우 불편합니다.
예배 때에 드나드는 차, 지나가는 차 등 복잡한 상황에 교회 봉사자 몇 명만이 통제를 하더군요. 때문에 그 시각만 되면 주차장 인근 부분과 도로는 소음과 매연으로 사람들의 건강에 위협을 주며 스트레스까지 보통이 아닙니다.
봉사자들의 통제 시에도 일반 도로까지 나와 도로 점령 상태에서 통제를 하는데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구청에서 효율적인 도로통제에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강동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