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1차선도로 패여 ‘교통사고 위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5 17: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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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매일 공릉동 원자력병원 앞으로 출·퇴근합니다.
여기 병원앞 도로는 편도 1차선으로 되어있는데 일부구간에 홈이 패여 있습니다. 패여 있는 홈을 피하여 운전하다보면 간혹 중앙선을 침범하는 경우가 있어 사고위험이 많습니다. 오래전부터 홈이 있었는데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지 아직도 개선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조치해 주세요.

<서울 노원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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