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곡초등학교 근처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최근 이 근방에서 초등생 납치 등 강력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근처 서원마을 아이파크구간(심곡초등학교 앞)에는 가로등이 없어서 밤에 다니기가 성인인 저도 많이 무섭습니다. 특히 밤에는 어두워서 음산하기까지 합니다.
이 구간에 대해서 살펴보신 후 가로등을 설치해 주세요.
검토해 보시고 꼭 조치해 주세요.
<경기 용인시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