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천병약수터에서 우측 돌계단을 올라 불암산성으로 약 3-400m쯤 오르는 등산로 한가운데에 소나무와 갈나무가 서로 뿌리가 뒤엉켜 자라고 있습니다. 나중에 잘 자라면 불암산 명물이 될 수 있을 만큼 모양이 많이 특이합니다.
그러나 위태롭게 성장하는 관계로 이대로 방치하면 곧 쓰러질 것 같아 보입니다.
한번 확인을 해본 후 보호 가치가 있다면 조속히 수목보호 조치를 해주세요.
<서울 노원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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